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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ㅇ은 이응이라고 하며 ㅎ 은 히읗이라고 부른다.
이응과 히읗은 닮아 모양이 닮아 있어 한번에 설명하기로 했다.
사실 둘의 발음 방식에는 꽤나 큰 차이가 있지만 우선 자음을 외우는 게 더 중요하지 않겠나.
이응의 경우에는 자음으로서는 발음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ㅏ 의 경우에 아 와 같은 발음이다. 자음이 없을 때 모음에 이응을 대신 덧붙여 준다.
하지만 이응도 받침으로 들어갈때는 소리를 내야 하니 참고 해두길 바란다.
이응 받침이 일본인이 제일 고치기 힘든 부분중에 하나이다. 이건 나중에 받침에서 다시 설명할 예정이다.
히읗의 경우는 알파벳 표기는 H 이다.
일본어에도 하 교가 있어 어렵지 않게 발음할 수 있다.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는 모음발음 시간에 했기 때문에 발음법을 생략 하겠다.
하 햐 허 혀 호 효 후 휴 흐 히
이걸로 기본 자음 14개의 소개가 끝났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
숨겨놓은 자금 5개가 더 있다. 얼마나 행복한가
다음 시간에는 쌍자음 ㄲ ,ㄸ, ㅃ, ㅆ, ㅉ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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